3D프린팅 기술로 폭탄 투하 드론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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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 기술로 폭탄 투하 드론도 만든다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국방부품의 생산기반 조성과 군의 3D프린팅 활용의 우수성 홍보를 위해 개최한 이번 대회에서 육군 군수사령부 소령 김진원 등 3명과 해병대 군수단 정비대대 이정우 주무관이 국방부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예의 국방부장관상 중 활용 우수사례 부문은 육군 군수사령부 소속 김진원 소령 등 3명이 ‘폭탄투하 드론 설계 및 제작능력 확보’가, 아이디어 부문에서는 해병대군수단 정비대대 소속 이정우 주무관의 ‘KAAV(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 엔진 수리부속 검사도구’가 각각 차지했다.

우리 군은 지난해 3D프린팅 기술을 통해 5만6000여 점의 부품을 제작해 약 45억원에 달하는 예산을 절감하는 등 3D프린팅 기술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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