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정부 추경 의결...고용부, 실업급여 18.7만명분 추가 대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李정부 추경 의결...고용부, 실업급여 18.7만명분 추가 대비

우선 정부는 건설업·제조업 중심으로 실업급여 수급인원이 증가함에 따라 실업급여 예산을 1조2929억원 추가했다.

고용부 관계자는 "지난해 같은 시기 실업급여 지급액은 5조원가량이었는데,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인해 소폭 올랐다"며 "상반기 상황이 지속될 것을 대비해 여유있게 예산을 확충해놓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직 의욕으로 조기 취업을 희망하는 일반계고 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고 특화훈련(맞춤형 직업훈련)' 인원 확대를 위해 160억이 추가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포인트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