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선 고속화 사업에 '청렴 신고포상제' 첫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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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선 고속화 사업에 '청렴 신고포상제' 첫 적용

국가철도공단은 기술형 입찰로 발주한 '충북선 고속화 노반 건설사업'에 대해 지난 4월 제정한 '청렴 신고포상제'를 처음으로 적용하고 개찰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청렴 신고포상제는 철도공단에서 발주하는 기술형 입찰 및 건설엔지니어링 종합심사낙찰제의 입찰참가자와 심의위원 간 비리 행위 근절을 위한 제도다.

청렴 신고포상제가 처음 적용되는 만큼 입찰 비리 행위 신고자는 비리 행위자의 법률관계 확정에 기여한 정도에 따라 위약금의 최대 50%를 포상금으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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