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납 초과검출 '배 주스' 싱싱장터서 긴급 회수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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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납 초과검출 '배 주스' 싱싱장터서 긴급 회수명령

세종시가 기준치보다 2배 많은 납이 검출된 '배 사랑' 주스를 로컬푸드 판매점인 '싱싱장터'에서 전량 회수하도록 행정 명령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역 농업법인 회사 '솔티마을'이 납품한 과채주스 '배 사랑' 제품에서 납이 기준치인 ㎏당 0.05㎎을 초과한 0.11㎎이 검출됐다.

시는 싱싱장터에 납품된 해당 제품을 전량 회수하도록 명령하고, 솔티마을과 납품 계약을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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