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위스콘신대 역사학과의 모니카 김 교수가 쓴 '심문실의 한국전쟁'(후마니타스)은 포로 심문실 안에서 벌어진 일들을 통해 한국전쟁을 분석한 학술서다.
저자는 포로들의 사연을 통해 더 넓은 틀에서 한국전쟁을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한국전쟁을 마을 단위에서 벌어진 사건으로 재조명하며 한국 사회의 뿌리 깊은 갈등 구조를 파헤쳐 출간 당시 주목받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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