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는 1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팀 간 10차전을 치른다.
투수 리드도 훌륭하게 해낸 만큼 기세를 몰아 한화 황준서를 상대로 2경기 연속 안타에 도전한다.
이날 선발투수로 출격하는 나균안은 2025 시즌 14경기 62⅔이닝 1승 4패 평균자책점 4.88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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