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안양의 매력을 널리 알릴 인플루언서 7인을 공식 위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오는 10월까지 활동하며, 지역의 주요 관광지와 숨은 명소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테마의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서포터즈 활동은 단순한 홍보 콘텐츠 생산을 넘어, 안양의 숨겨진 매력을 발굴하고 알리는 중요한 작업”이라며, “지속 가능하고 유의미한 관광 홍보 체계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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