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100대 기업이 창출한 경제 기여액이 1600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1위와 증가 폭 2위를 기록하며 반도체 대표주자로서의 위상을 다시금 확인했다.
전년(147조1710억원)보다 10조3666억원 증가, 100대 기업 전체 기여액의 9.8%를 차지했다.
SK하이닉스는 경제 기여액 증가 폭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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