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해 상습 수해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BNK부산은행은 19일 오후 강서구청 구청장실에서 '수해예방 물품 및 선풍기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폭염에 대비해 상습 수해 지역인 강서구 주민의 안전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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