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공수처 방문한 민중기 특검 “수사 인력 파견 요청”···‘김건희 의혹’ 수사 본격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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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공수처 방문한 민중기 특검 “수사 인력 파견 요청”···‘김건희 의혹’ 수사 본격화(종합)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가 법무부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를 직접 찾아 파견 검사를 요청하는 등 수사팀 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검팀은 특검법상 특검보 4명과 파견검사 40명, 특별수사관 80명 등 최대 205명 규모의 수사팀을 꾸릴 수 있으나 구체적인 규모는 명시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민 특검은 병원에 입원 중인 김 여사가 수사에 불응할 경우 대응 방안에 관한 질문에 “전날 오전 내부 회의를 했고 오늘까지 기관 방문을 한다”며 “기관 방문을 통해 정확한 공식적인 내용이나 설명을 들어 파악해 가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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