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가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다양한 사람들의 인생 이야기를 듣는 프로그램으로, 2018년 첫 방송 이후 7년간 꾸준한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어느덧 300회를 맞이하게 된 제작진은, 이를 기념해 새로운 출연자를 공개 모집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 퀴즈' 측은 “지금까지 프로그램이 300회까지 이어질 수 있었던 건 전국 각지에서 함께해준 모든 자기님들 덕분”이라며, 이번 공개 모집의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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