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이펙트' 이설·류경수, 뜻밖의 동상이몽 "선의의 경쟁" vs "경쟁 안 좋아해" [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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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이펙트' 이설·류경수, 뜻밖의 동상이몽 "선의의 경쟁" vs "경쟁 안 좋아해" [엑's 현장]

현장에는 민새롬 연출을 비롯해 배우 김영민, 이상희, 이윤지(로나 제임스 역), 양소민, 박훈, 민진웅(토비 실리), 박정복, 옥자연, 김주연(코니 홀), 오승훈, 류경수, 이설(트리스탄 프레이) 등이 참석했다.

'디 이펙트'에서 트리스탄 역을 맡은 그는 공교롭게도 동시간대 경쟁작인 tvN 금토드라마 '미지의 서울'의 한세진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류경수와 같은 역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

이에 대해 이설은 "'우리영화'가 시작한지 1주일 밖에 안되어가지고 선의의 경쟁 중인데, 결과는 두고 볼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우리영화'가 '미지의 서울' 못지 않게 따뜻한 이야기라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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