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는 제417회 이달의 기자상 취재보도 1부문 수상작으로 뉴스타파의 ''댓글 공작' 리박스쿨 잠입'과 매일경제신문의 '국민 신뢰 저버린 선거관리위원회'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에서는 한겨레의 '윤석열 정부 3년, 감사원의 민낯'을, 기획보도 방송 부문에서는 KBS의 '2216편 추적보고서'를 수상작으로 정했다.
지역 취재보도 부문에서는 경인일보의 '납치 살인 피해자 '600장의 SOS''가,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에서는 광주일보의 '멀고도 험한 '학교가는 길''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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