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 '반색'·대형마트 '한숨'…2차 추경에 희비 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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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 '반색'·대형마트 '한숨'…2차 추경에 희비 교차

올 하반기 최대 50만원의 전 국민 지원금 지급이 확정되면서 편의점과 외식업계가 반색하고 있다.

외식 프랜차이즈 관계자는 "가맹점주들이 소상공인에 해당해 2차 추경이 각 가맹점의 매출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면서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민생지원금 지급이 이뤄질 경우 2020년과 2021년 지원금 사례처럼 외식과 마트·편의점 등 먹거리 전반의 소비 회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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