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김현우(45) 앵커가 '8 뉴스'에서 8년 만에 물러난다.
김 앵커는 2017년 5월부터 평일 8 뉴스를 맡았다.
제21대 대통령선거 개표방송은 평균 2.65%로 지상파 3사 중 꼴찌를 기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유명 트로트가수 상간소 피소…CCTV 불륜행각
[녹유 오늘의 운세] 05년생 머릿속에 생각을 밖으로 꺼내요
트로트 가수 숙행, SNS 댓글창 닫았다…왜?
정시 원서접수 내일 마감…가·나·다군 조합에 따라 당락 갈린다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