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에 한번 발생할 수준"… 대홍수 발생 광둥성, 6만여명 긴급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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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에 한번 발생할 수준"… 대홍수 발생 광둥성, 6만여명 긴급대피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중국 남부 광둥성 자오칭시 화이지현 19개 마을에서 태풍과 폭우에 따른 재해로 18만3000명이 피해를 보았다.

약 7.8㎞에 이르는 제방이 손상되고 9.0㎞의 도로가 피해를 보았고 주민 6만8000명이 긴급 대피했다.

이번 홍수는 지난 14∼15일 발생한 올해 첫 태풍 '우딥' 등의 영향으로 자오칭시에 쏟아진 폭우와 지난 17일 화이지현 북부에 내린 강한 비로 인해 인근 강과 지류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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