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19일 돌아온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할 수 있는 것은 다 하고 왔다"고 평가했다.
탁 전 비서관은 "그 고민을 했다면 안 갔을 텐데 그것보다 더 큰 의미를 전달해야겠다고 생각했을 것"이라며 "제가 대충 오늘 이 출연하기 전에 보니까 11개 정도의 양자 회담을 했더라.그러면 할 수 있는 건 다 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탁 전 비서관은 이 대통령이 각국 정상들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친근한 모습을 보인 점을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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