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 김포대대..." '비비탄 학대 사건' 가해자들 신상 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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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 김포대대..." '비비탄 학대 사건' 가해자들 신상 털렸다

비비탄 총에 반려견이 맞아 숨지는 일이 발생한 것과 관련 가해자인 현역 군인 등 남성 3명의 신상이 공개됐다.

한 커뮤니티 누리꾼은 "비비탄 총으로 강아지 쏴죽인 군인들 신상은 벌써 털렸다"며 "뉴스 봤는데 비비탄 총알이 깨져 있더라.일반적으로 시중에 유통되는 비비탄 총 파괴력으로는 저렇게 깨질 수가 없다.한 두개면 몰라도 거의 다발적으로 깨졌던데 저 정도면 가스? 아니면 기타 다른 장치로 불법 개조해서 파괴력을 몇 배로 높여 놓았을 수 있다"고 꼬집었다.

민간인 가해자는 "강아지가 물어서 위협사격을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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