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 이하 진흥원)은 ‘2023~2024년 ICT융복합 지역개발 기업 지원사업’의 선정기업인 에스엠소프트(전남 나주 소재, 대표자 박영님)가 지난 5월 현지 정부와 향후 22년간 라오스 관광 정보 현대화를 목적으로 지원 과제 기반 장기 계약을 체결하며, 향후 2,000억 원 이상의 수출이 예상되는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관련 관광 정보 현대화 인프라 구축은 물론 시스템 유지관리와 기술지원 등 전반적인 ICT 운영 서비스를 포괄한다.
한편 진흥원은 2023년부터 ‘ICT융복합 지역개발 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전남지역 IT/SW 관련 도내 기업의 IT기술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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