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 멤버 다니엘이 법정 분쟁을 이어가고 있는 소속사 어도어와 행사에 동행했다.
법원이 지난 17일 뉴진스 멤버들이 낸 어도어의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인용 결정 항고를 기각한 가운데 다니엘이 어도어 스태프와 함께 공식 행사에 참여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법원은 지난 3월 뉴진스 소속사이자 하이브 레이블 어도어가 제기한 소속사 승인과 동의 없이 독자적으로 광고 계약 및 활동을 막아달라는 취지의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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