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이 1월부터 24시간 재난상황관리체계 운영을 본격화하며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상시 대응체계를 갖췄다고 밝혔다.
함양군은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경남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재난 대응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군민안전보험을 통해 주민등록이 된 모든 군민을 자동 가입시켜 최대 2000만 원까지 보장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