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루타 '쾅'→세리머니 하다 주루사? 김동혁의 아찔했던 1분…"확신 있었는데 너무 떨렸어요" [부산 인터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3루타 '쾅'→세리머니 하다 주루사? 김동혁의 아찔했던 1분…"확신 있었는데 너무 떨렸어요" [부산 인터뷰]

김태형 감독은 지난 5월 황성빈에 이어 6월 12일 장두성까지 부상으로 이탈, 리드오프 카드가 없는 상황에서 김동혁에게 기회를 줬다.

김동혁은 다만 3루 베이스에 도착한 뒤 세리머니 과정에서 잠시 발이 베이스에서 떨어지는 아찔한 순간이 있었다.

김동혁은 경기 종료 후 "솔직히 4회말 3루타 때는 세이프에 대한 확신이 있었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가 빨리 안 나오니까 불안했다"며 "고영민 3루 작전주루코치님과도 '이건 분명 세이프다'라고 말은 했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떨렸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