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경기 만에 선발 출전 기회를 받은 LA 다저스 김혜성이 결정적인 장타와 득점을 기록하고도 경기 도중 교체 아웃됐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김혜성의 선발 출전 기회가 앞으로 더 늘어날 것임을 암시했다.
이날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무키 베츠(유격수)-프레디 프리먼(1루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맥스 먼시(3루수)-앤디 파헤스(좌익수)-토미 에드먼(2루수)-김혜성(중견수)-달튼 러싱(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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