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수로 제2인생 일군 최신택 씨, “작품으로 용기 전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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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수로 제2인생 일군 최신택 씨, “작품으로 용기 전하고파”

“십자수 작품을 보고 용기를 얻어 갔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

그는 “매일 회사와 집을 오가는 것을 반복하다 보니 이렇게 살면 안 될 것 같았다”며 “취미생활을 찾다가 십자수가 눈에 들어왔다”고 말했다.

최 씨의 집은 어느새 십자수 작품으로 가득 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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