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안재현이 아파트 엘리베이터 교체 공사로 ‘지옥의 계단’ 앞에 선 모습이 공개된다.
그는 ‘지옥의 계단’을 내려가며 바들바들 몸을 떨고, 휘청휘청하며 거친 숨을 내쉰다.
“그분을 만났어요”라며 ‘손님’을 보자마자 비명을 지르며, 충격에 빠진 안재현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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