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은 오는 8월까지 ‘하절기 식품 안전 품질관리 강화 기간’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기간 NS홈쇼핑은 QA1팀과 식품안전연구소 합동으로 20여 개 협력사를 방문해 식품 제조 현장 위생 및 법적 기준 규격 등 자율적 품질관리 시스템 운영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유대희 NS홈쇼핑 고객지원본부 본부장은 “품질관리의 시작점이 되는 제조 현장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식품 협력사의 협조를 받아 ‘하절기 식품안전 품질 강화 기간’을 운영하게 됐다”며 “품질관리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더욱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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