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뛰는 김혜성(26)이 시즌 4번째 2루타를 터트렸다.
2회 삼진, 4회 투수 뜬공, 6회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팀이 2-4로 끌려가던 9회 선두타자로 마지막 타석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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