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지적장애 여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는 50대 제주장애인권익옹호기관 전 조사관이 법정에서 혐의 일부를 부인했다.
제주지법 형사2부(임재남 부장판사)는 19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장애인 피보호자 강간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A씨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
A씨는 제주장애인권익옹호기관 소속 조사관으로 근무하던 지난해 7월부터 지난 2월 사이 기관 상담실과 비품 창고, 가정 방문 자리 등에서 10대 지적장애 여학생 A양 등 2명과 지적장애 여학생의 여동생 1명 등 3명을 여러 차례에 걸쳐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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