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은 시즌 4번째 2루타를 날리며 상승세를 보였지만, 상대 좌투수가 등판하자 또다시 교체됐다.
시즌 4번째 2루타를 때린 LA 다저스 김혜성(26)이 좌투수가 나오자 또다시 교체됐다.
올 시즌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지독한 플래툰 시스템에 따라 김혜성을 거의 우투수를 상대로만 선발 기용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