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보호지역이 지정된 지 20년이 지났지만 광산 개발 등으로 인해 산림 훼손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강릉 자병산, 백두대간 보호지역 내 대표적 훼손지…복원 성과는 미미.
백두대간 보호법은 보호지역 내 행위를 제한하고 있으나, 광업권이 설정된 지역의 채굴은 예외로 허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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