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이 증가하면서 미성년 자녀를 둔 맞벌이 가구의 비중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유배우 가구 중 맞벌이 가구는 전년 대비 2만9000가구 줄어든 608만6000가구로 집계됐다.
맞벌이 가구 비중도 48.0%를 나타내며 1년 전보다 0.2%포인트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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