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위메이드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가 여덟 번째 발할라 서신을 통해 시즌2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격전지’는 하나의 인터서버 필드에서 최대 5개 서버가 겨룰 수 있도록 서버그룹이 구성된다.
이 콘텐츠는 시즌마다 이용자 데이터를 반영해 운영되며, 마치 실제 캐릭터와 맞붙는 듯한 색다른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 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