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KPC)가 한국통합물류협회와 손잡고 물류·유통 업계 종사자들의 인공지능(AI)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2025 물류·유통산업 AI 역량강화 교육과정’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교육은 △리더 과정(40명) △재직자 과정(150명) △AI융합전문가 과정(20명) 등 총 210명을 대상으로 구성됐다.
통합물류협회가 리더·AI융합전문가 과정을, KPC가 재직자 과정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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