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은 고객과의 상생을 위한 금융 사다리 역할을 적극 수행하겠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19일 ‘Bring-Up & Value-Up 프로젝트’가 실행 9개월만에 상생 대환대출 100억원 돌파한 데 대해 “신한이 고객의 이자 감면에 따른 이익 축소에도 불구하고 중저신용 고객들의 신용 상향 지원을 통해 고객과의 상생을 실현한 의미 있는 결과”라며 이같이 말했다.
‘Bring-Up & Value-Up 프로젝트’는 그룹 내 저축은행과 같은 2금융권 우량 거래 고객을 보다 낮은 금리의 신한은행 ‘신한 상생 대환대출’로 전환해 고객의 금융비용 절감과 신용도 향상을 지원하는 상생 프로젝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직썰”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