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한 소수민족 자치구에서 극히 드문 것으로 알려진 p형 혈액형이 발견됐다.
19일(이하 현지시각) 중국 매체 홍성신문에 따르면 윈난성 원산 장족·묘족 자치주 혈액센터는 지난 16일 P형 혈액형을 발견했다.
p형 혈액형은 이 센터가 설립된 지 22년 만에 헌혈자 누적 57만명 중 처음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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