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도서전에서 운영되는 국립생태원 부스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이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해 생태가치 알리기에 나선다.
국내 최대 규모의 도서 문화 축제인 서울국제도서전은 생태분야 콘텐츠를 국민과 공유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국립생태원은 서울국제도서전에 꾸준히 참가해 국민과 생태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어 왔다"며 "올해도 다양한 생태도서를 통해 많은 국민들이 환경과 생태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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