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은 7월 1일부터 '농산물 안전 분석실'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납품 농산물과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농산물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분석실을 운영한다.
분석실에는 전문인력이 배치돼 잔류농약 분석을 무료로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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