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19일 '식중독 6대 예방 수칙'을 강조했다.
또 ▲ 칼·도마는 용도별로 구분해 사용 ▲ 생채소·과일 및 조리도구는 깨끗이 세척·소독 ▲ 냉장식품은 5도 이하, 냉동식품은 영하 18도 이하로 보관 등도 있다.
황철호 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예방수칙 생활화가 가장 중요한 식중독 대응책"이라며 "특히 학교 급식소, 음식점의 조리 종사자들은 식중독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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