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 강진군의원 김보미 강진군의원이 지난 18일 열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강진군의 축제 행정을 둘러싼 구조적 문제와 예산 편중 실태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민선 8기 3년 차에 접어든 지금, 강진원 군수가 '축제군수'를 자처하며 각종 행사를 주도하고 있지만, 정책 실효성과 군민 체감도는 점점 바닥을 치고 있다"며 "이제는 환상을 거두고 축제 행정의 성과를 냉정하게 검증해야 할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강진군 축제 정책의 실효성과 투명성을 검증하기 위해 축제 예산 세부 집행 내역, 초청 가수 관련 계약 및 효과 분석 자료, 군민 의견 수렴 관련 간담회·설문 계획, 축제로 인한 지역경제 파급효과에 대한 자체 평가 및 외부 용역결과 등의 자료 제출을 요구했으며 이를 토대로 향후 군정질문을 통해 강진원 군수에게 직접 공개 질의하고, 구체적인 시정조치를 촉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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