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이 2022년부터 올해 현재까지 도내에서 가장 많은 408억 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했다.
19일 군에 따르면 2022년 92억, 2023년 122억6000만 원, 2024년 113억7000만 원, 올 6월 현재 80억3500만 원 등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 총 27개 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2022년~2023년 온동네 아이키움 프로젝트로 추진한 괴산교육플랫폼 구축사업은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지역 유소년들을 위한 놀이·여가시설 기반 및 인프라를 조성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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