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반값 택배' 8개월 만에 50만건 배송…"소상공인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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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반값 택배' 8개월 만에 50만건 배송…"소상공인 호응"

인천시가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시중 택배 요금의 절반 가격에 제공하는 택배 서비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해 10월 전국 최초로 시행한 '인천소상공인 반값 택배' 사업이 시행 8개월 만에 50만건 배송, 6천개 업체 계약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 시내 지하철역 집화센터에 직접 물품을 입고하면 최저 1천500원부터 배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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