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편의를 위한 기후동행카드, 15분 재승차, 무임승차 제도가 서울교통공사의 수익 손실로 이어지고 있다.
이로 인한 손실액은 999억 원이며 연간 무임승차 이용 인원은 약 2억 7777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기후동행카드 로 인한 손실액은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가 절반씩 부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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