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포 바이크' 운행 20대 덜미…해운대·광안리 이륜차 단속
이날 단속에는 다른 번호판을 달고 운행하는 일명 '대포 바이크'를 모는 20대 남성 A씨가 적발돼 형사 입건됐다.
번호판 미부착, 안전모 미착용 등 도로교통법 위반 23건, 자동차 관리법 위반 7건 등도 적발됐다.
이륜차의 소음을 증폭시키는 소음기 제거행위, 불법 구조변경, 번호판 훼손, 무면허 운전 등이 적발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