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닝 멘탈리티 강조" 6월 승률 0.667 1위 KIA, 박찬호 7G 타율 0.414…동반 불타오르네 [IS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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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 멘탈리티 강조" 6월 승률 0.667 1위 KIA, 박찬호 7G 타율 0.414…동반 불타오르네 [IS 피플]

KIA 타이거즈 유격수 박찬호(30)의 타격감이 뜨겁다.

그러면서 그는 "팀에 어린 선수들이 많아지다 보니까 거기에 대한 책임감이 커지는 거 같다.어린 선수들의 마음을 다잡아주는 역할은 자신 있다.(후배들에게) 위닝 멘탈리티를 강조한다"라고 부연했다.

KIA는 부상 선수들이 속속 복귀 채비를 갖추면서 분위기를 전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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