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중식당에서 화재…6명 자력 대피, 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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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중식당에서 화재…6명 자력 대피, 인명 피해 없어

평택 팽성읍의 한 중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37분께 평택 팽성읍의 한 중식당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방 20여㎡가 그을렸으며, 주방용품 및 집기비품 등이 소실됐지만 건물 내부에 있던 6명 모두 자력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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