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번 치던' 이정후, 타순 크게 밀렸다→ML 데뷔 첫 '6번 타자' 배치…6월 타율 '0.208'서 끌어올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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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 치던' 이정후, 타순 크게 밀렸다→ML 데뷔 첫 '6번 타자' 배치…6월 타율 '0.208'서 끌어올릴까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10시45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리는 2025 미국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홈경기에 6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다.

이정후는 지난 4월 26경기서 월간 타율 0.324(102타수 33안타)를 뽐내며 3홈런 16타점을 보탰다.

홈팀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엘리엇 라모스(좌익수)-윌리 아다메스(유격수)-라파엘 데버스(지명타자)-윌머 플로레스(1루수)-케이시 슈미트(3루수)-이정후(중견수)-타일러 피츠제럴드(2루수)-마이크 야스트렘스키(우익수)-패트릭 베일리(포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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