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사유리?…정자 기증으로 두 아이 임신한 내과의사 "기증자 첫인상까지 확인" (우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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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사유리?…정자 기증으로 두 아이 임신한 내과의사 "기증자 첫인상까지 확인" (우아기)

TV조선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에서 박수홍과 양세형이 정자 기증으로 둘째까지 임신한 자발적 비혼모를 만난다.

내과 의사로 일하면서 육아까지 열심인 '슈퍼맘' 그녀는 첫째에 이어 둘째도 정자 기증으로 임신해 출산이 임박한 상태였다.

아직은 낯선 가족의 형태이지만, 양세형은 "사유리 누나가 정자 기증 받아 임신과 출산을 했는데 너무 행복해 보였다"며 자발적 비혼모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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