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해병 사망사고와 관련 의혹 수사를 맡은 이명현 특별검사(특검)가 특검보 후보 8인을 전날 인사혁신처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이 특검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사무실 출근길에서 취재진과 만나 “어젯밤에 특검보 후보 8명 추천을 마쳤다”며 판사, 검사, 군법무관을 어느 정도 포함했다고 말했다.
이에 늦어도 21일 오후까지는 특검보 명단이 추려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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