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여행하는 서재' 운영…"이달 주말엔 양재천서 독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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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여행하는 서재' 운영…"이달 주말엔 양재천서 독서를"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서초만의 특별한 도서관인 '여행하는 서재'가 이달 양재천을 시작으로 운영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전성수 구청장은 "온 가족이 자연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독서 경험을 누리길 바란다"며 "올 한 해 여행하는 서재와 특별한 여행을 계속할 수 있도록 서초구 구석구석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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