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잼토리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인 '글로컬타운'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음성군 청년단체 잼토리는 '63개국의 문화가 공존하는 글로컬 크리에이터 마을'인 글로컬타운 조성계획을 수립했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지역탐방 프로그램인 글로컬63탐사대와 글로컬인턴십 참여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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